벌 쐰 사람 같다 ,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. 당신이 완전한 동물이 되지 않고서는 동물처럼 행동할 수 없고,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고서는 기만적인 행동을 할 수 없으며, 마음의 감수성을 잃지 않고서는 잔인한 행동을 할 수 없다. 예쁜 정원을 갖고자 하는 사람은 잡초가 자랄 자리를 남겨 두지 않는 법이다. -함마슐트 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(喪事)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,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.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. -역경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(外柔內剛)해야 한다. -소크라테스 학자에게 돈을 주라. 그들이 더욱더 연구할 수 있도록. 구도자에게는 아무 것도 주지 말아라. 그들이 구도자로 남아 있도록. -수피명언 오늘의 영단어 - notably : 두드러지게, 눈에 띄게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, 어떤 술이라도 미주(美酒)가 된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reticent : 과묵한, 말이 적은, 삼가는, 억제된 (Syn: silent)사람의 척추는 기둥이기보다 대들보에 해당한다.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, 그리고 인체에서 모든 힘의 원천이 되는 대들보인 것이다. 척추가 튼튼하면 잡병이 없다. 인체의 모든 힘은 허리로부터 나온다. -신준식 Everything has its time. (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.)